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항해시대 4/설정 (문단 편집) ==== 동남아시아 ==== [[사이키 교타로|교타로]]로 타 해역 진출 없이 동남아시아에서 플레이하는 경우, 테르나테-암보이나 간 향신료 무역으로 초기자금을 확보하며, 메나도를 이용해 남는 기간동안 바나나/어육-쌀의 식료품 무역을 진행한다. 지방함대를 배치하는 경우 동아시아 급은 아니지만 쏠쏠한 수익이 보장된다. 근해무역으로 큰 이익을 보려면 각종 향신료들의 기준시세가를 높이는 작업이 필요하다. 브루네이와 마닐라에 정향과 후추를 각각 한개씩 나눠주고 테르나테 - 암보이나와 함께 사각무역을 하면 된다. 향신료들의 기준시세가 작업을 마친 동남아시아는 동아시아 외엔 비교대상이 없을정도의 수익이 난다. 타 해역 간 교역 시에는 인도양의 세이론을 독점항으로 만들었을 경우 아친을 독점항으로 만들고 커피나무를 심자. 기호품과 향신료 품목이 서로 겹치기에 시세를 조절하면서 무역하기에 아주 좋다. 주로 세이론의 차를 아친의 커피와 교환하다 다음 입고 전까지 향신료로 교역하는 패턴을 띄는데. 잘 보면 알겠지만 인도양의 융단-편사 교역보다도 거리가 짧고 순익이 좋다. 향신료 품목도 각각 두종류라 독점항으로 만들고 적절한 상업투자를 했다면 품절 걱정도 없다. 동아시아와 교역은 마카오와 천주에서 차, 도자기, 생사 등을 가져오면 좋은값에 팔린다. 올라갈때는 마닐라의 금이나 기아딘의 진주를 좋은 값에 팔수 있다. 다만 교역품량이 적은데다 시세문제도 있어, 해역이동시 용돈벌이 정도로 이용하는게 좋다. 여담으로 향신료제도에서 후추나 정향을 싣고, 북극항로를 거쳐 북유럽으로 바로 갈수 있다면 단일항해 기준으론 제법 큰 돈을 벌수 있다. 근해무역이 너무 심심하다면 재미로 한번 해볼만 하다. 태평양을 건너 마젤란 해협을 뚫고 남미로 가져가도 나름 값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